여성 명품가방 브랜드 종류 인기순위 알아보기

여성 명품가방 브랜드 종류 인기순위 알아보기

 

2020/11/20 - [명품] - 여성 명품 구두 브랜드 할인 사이트 및 쇼핑몰 알아보기

여성 명품 구두 브랜드 할인 사이트 및 쇼핑몰 알아보기

학교다니고 어렸을때는 누가 명품가방을 들고 다니면 저렇게 비싼걸 어떻게 사서 들고 다닐까 생각했는데, 어느덧 제가 직장인이 되니, 여자들이라면 명품가방 하나씩은 꼭 가지고 있습니다. 가방 같은 경우는 워낙 명품가방 브랜드 종류가 다양해서 처음 사는 분들은 어떤 브랜드를 선택해야 할지 고민이 많으실거라 생각합니다.

 

우선 여성 명품가방  구매하고자 한다면 어떤 용도로 멜 것인지 생각해야 됩니다. 데일리로 메고 다닐 것인지, 아니면 특별한 날에 메고 나갈것인지 생각을 해야되고, 평소에 가방에 물건을 많이 넣어서 다니는지 얼마나 넣어서 다닐것인지에 대한 생각을 하고 명품가방을 구매해야지 나중에 후회를 하지 않습니다.

 

명품가방은 워낙 고가의 제품이라 한번 구매를 할때 굉장히 신중하게 결정해야 해야됩니다. 보통 루이비통이나 구찌 같은 경우는 몇백만원대 가격인데, 샤넬이나 에르메스 여성 명품가방 같은 경우에는 1천만원이 넘는 가방도 있습니다.

 

오늘은 명품으로 가방을 처음 구매하시는 분들에게 명품가방 브랜드 종류 및 인기순위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샤넬은 창업자 가브리엘 샤넬의 이름에서 유래됐습니다. 가방, 의류, 향수, 악세사리, 선글라스, 시계, 주얼리 등을 제작, 판매하는 프랑스의 패션 명품 브랜드로 전 세계적으로 인지도와 선호도가 정말 높은 브랜드입니다. 샤넬 명품가방은 우리나라 여성들이 가장 갖고 싶은 가방 인기순위 1위인데, 그 이유는 다양한 디자인의 제품들이 높은 퀄리티와 아름다운 디자인으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죽의 재질도 뛰어나고, 정교한 공정까지 어디하나 빠지지 않는 명품가방 브랜드입니다.

 

루이비통은 프랑스 파리에서 여행가방을 전문으로 하는 매장으로 시작하였으며 현재까지 150년간 5대에 걸쳐서 사업을 이어오고 있는 명품가방 브랜드입니다. 루이비통도 역시 프랑스 패션 명품 브랜드로 1854년 여행가방, 가죽소품, 악세사리, 핸드백등 제품을 판매한 것으로 시작했습니다. 샤넬과는 또 다른 스타일의 디자인이라 많은 분들에게 인기가 많은 브랜드입니다.

 

에르메스는 1837년 설립된 프랑스의 하이엔드급 명품 브랜드입니다. 샤넬, 루이비통과 함께 3대명품으로 꼽히는 브랜드이며, 1837년 티에리 에르메스가 파리에서 창업했습니다. 에르메스하면 가장 대표적인 가방이 버킨백, 켈리백등이 있는데 에르메스의 경우는 수제만을 고집하고 있어서 샤넬과 루이비통보다도 더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가장 비싼 여성 명품가방 버킨백의 경우는 2천만원정도 하는 가방도 있습니다.

 

구찌는 이탈리아 피렌체의 1921년에 구찌오 구찌가 설립한 명품 브랜드로 1940년대 무렵 밀라노와 로마등 이탈리아 패션 중심지를 비롯하여 1950년 런던, 뉴욕, 파리등 전세계 매장을 확대하였습니다.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구찌는 디자이너가 바뀌면서 기존의 이미지를 탈피하고 새로운 디자인의 제품들이 나오면서부터 구찌 브랜드의 인기가 급상승 했습니다.

생로랑은 패션 디자이너 이브 생로랑이 그의 배우자 피에르 베르게와 함께 1961년 프랑스 파리에서 설립한 브랜드입니다. 2013년 런칭된 퍼머넌트 컬렉션에서 발표된 삭 드주르는 생 로랑의 대표적은 토트백입니다. 생 로랑의 가방들은 단순한 컬러와 과하지 않은 장식, 가죽의 질감과 로고로만 승부수를 띄웁니다. 최근 생 로랑이 지향하는 미니멀리즘과 일치합니다.

 

프라다는 1913년 마리오 프라다가 설립한 이탈리아 패션 명품 브랜드로 신발, 의류, 악세사리, 가방등을 제조하고 판매했습니다. 프라다는 또 재질이 유명한데, 나일론과 같은 혁신적인 소재를 이용하여 새로운 스타일의 패션을 선보이며 세계적인 브랜드로 성장했습니다.

 

명품가방 브랜드 종류 인기순위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같은 명품 가방이라고 하더라도 가격차이도 많이 나고, 디자인이 다 틀리기 때문에 각자 성향에 맞는 가방을 구매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