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가디건 브랜드 명품 톰브라운 가디건 구매 후기

남자 가디건 브랜드 명품 톰브라운 가디건 구매 후기

2020/12/01 - [명품] - 톰브라운 니트 사선 울니트 버건디 구매 후기

톰브라운 니트 사선 울니트 버건디 구매 후기

오늘도 우리나라는 코로나19바이러스 확진자가 511명으로 이번주 400명대로 내려가더니 다시 500명대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미국에서는 코로나백신이 나와서 내년 말까지는 최대한 종식될수 있게 한다고 뉴스기사에 나왔는데, 진짜 낸년에는 마스크를 벗고 돌아다닐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저번주에 여자친구와 함께 겨울옷을 사러 백화점, 명품편집샵을 돌아다녔었는데, 마스크만 쓰고 있지 평상시와 다를게 없이 사람들이 쇼핑하며 돌아다니고 있었습니다. 저도 어쩔수 없이 여자친구가 겨울옷 사야된다고 어쩔수 없이 밖에 나갔지만,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로 코로나와는 상관없이 돌아다니고 있었습니다.

 

이번년도 코로나 전염병으로 인해 해외여행을 못가는 바람에 경제적인 여유가 생겨서 저도 여자친구 따라 갔다가 톰브라운 가디건 하나 샀습니다. 남자 가디건 브랜드 명품으로는 톰브라운이 제일 이쁜거 같습니다. 여자친구는 겨울 패딩을 사러 갔는데, 무스너클 패딩과 몽클레어 패딩 둘중에 고민하더니 몽클레어 패딩으로 구매를 했습니다.

 

명품이 비싼 제품은 워낙 비싸다 보니 저는 백화점 보다는 저렴한 명품편집샵을 이용합니다. 똑같은 제품인데 편집샵에서는 관세를 안내기 때문에 가격이 훨씬 더 저렴합니다. 그런데 여자친구는 그래도 찜찜하다고 몇십만원이나 더 비싸게 백화점에서 구매를 했습니다. 여러분들도 조금 더 저렴하게 명품을 구매하실 분들은 편집샵을 가시면 됩니다.

 

명품 남자 가디건 브랜드로 몽클레어, 발렌시아가, 스톤아일랜드등 여러 명품 브랜드들이 있는데, 요즘 가장 인기있는 톰브라운 가디건을 선택했습니다. 구매하기전에 인터넷으로 검색을 하고 사진으로 봐도 이뻐서, 직접 편집샵에 가서 입어봤는데, 사진으로 봤을때도 괜찮았는데, 입어보고 거울을 보니 디자인이 이뻐서 스타일이 살아납니다.

 

사이즈는 3이고, 보통 남자들 사이즈인데, 키 175에 몸무게 70정도 되면 맞을거 같습니다. 저는 몸무게가 75정도 나가는데 저한테 약간 타이트한 느낌입니다. 그래도 저는 원래 딱 맞게 입는 스타일이라 딱 맞았습니다.

 

톰브라운의 가장 특징있는 스타일은 손 부분을 접었을때 나타나는 빨강, 흰색, 파랑으로 이루어진 삼색입니다. 이 삼색은 톰브라운의 상징으로 어떤 옷에도 다 있습니다. 그리고 왼팔에 있는 사선이 톰브라운 가디건 또하나의 스타일입니다.

 

밑에도 양쪽에 톰브라운의 상징 삼선이 있어서 단추를 하나 풀고 올렸을때는 또 다른 스타일의 옷이 됩니다. 손 부분과 허리부분 이 2가지 부분을 톰브라운 디자이너가 정말 잘 살린거 같습니다.

 

중간에 단추를 풀어도 삼선이 있는데, 맨위에 단추를 하나 풀었을때와 아니면 맨 밑에 단추를 풀었을때의 느낌은 또 다른 스타일의 옷이 됩니다.

 

옷은 이태리에서 만들었고, 본사는 뉴용에 있습니다. 톰브라운은 미국 패션 디자이너 사람 이름입니다. 톰브라운 그는 뉴욕에 본사를 두고 남성, 여성복 브랜드 톰브라운 명품 브랜드 설립자이며, 수석 디자이너입니다.

 

이상 남자 가디건 브랜드 톰브라운 명품 가디건 구매 후기였습니다. 여러분들도 명품 구매시 백화점이나 편집샵에 가보고 가격비교 해보고 사는걸 추천드립니다.